구로 고척근린공원서 '어린이날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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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백일장·그림그리기·체험마당등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5일 고척2동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열려라! 구로 꿈나무 세상’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어린이날 기념식, 백일장, 그림그리기, 체험마당 등이 진행된다.

우선 서서울생활과학고 고적대의 식전 공연 후 오전 11시부터 이성 구로구청장이 지역내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모범어린이표창장을 수여하는 기념식 행사를 실시한다. 이어 구로중학교 뮤지컬 동아리의 공연이 열린다.

오전 11시~오후 4시는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백일장은 당일 발표되는 글제를 가지고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눠 실시된다. 그림그리기는 주제나 양식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참가신청은 당일 준비물을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또 ▲에어바운스, 두더지게임 등 놀이마당 ▲끈팽이 만들기, 활쏘기, 투호던지기 등 전통마당 ▲필리핀, 중국, 베트남 전통놀이 체험 등 다문화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재미있는 체험마당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구로5동 거리공원에서는 시민단체 주관으로 오전 10시30분~오후 3시30분에 ▲거리공원을 크게 도는 어린이 마라톤 ▲문패, 토용석고, 버튼 만들기 등의 체험마당 ▲어린이 벼룩시장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볼거리와 놀거리가 마련된 ‘구로어린이 큰잔치’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 하나하나 어린이들의 안전과 재미를 고려해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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