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미혼남녀 만남의 장' 솔로탈출 대작전! 30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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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삼포세대(연예·결혼·출산을 포기한 세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는 결혼률이 역대 최저점을 찍을 정도로 만혼화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30일 오후 7시부터 베라체 웨딩홀에서 ‘제5회 미혼남녀 만남의 장 - 솔로탈출 대작전! 굿바이솔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만남의 장으로, 지난 15일 현대자동차, KOTRA, 우리은행 등 지역내 기업체·관공서에 재직 중인 미혼남녀의 참가접수를 받았다.

행사는 ▲만남의 시간 ▲대화의 시간 ▲선택의 시간 ▲건전한 결혼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등 참여자들이 즐겁고 편하게 상대방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바쁜 사회생활과 개인주의 성향의 심화로 선남선녀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들어들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해 서초구의 결혼율과 출산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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