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오는 12일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5: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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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1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집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독서교육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자녀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독서교육 전문가로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 <영국의 독서교육> 등의 저서를 낸 김은하씨가 맡아 객관적 연구 결과와 국내외 실제 사례를 근거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독서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계획이다.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이 프로그램외에도 중고생을 대상으로 '토요 진로학교', '학습유형 이해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self.sd.go.kr) 또는 전화(2286-6616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 참가비는 무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를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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