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인들 이천도자기축제 '행복 나들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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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9일 오전 8시30분부터 지역내 65세 이상 저소득노인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이천 도자기축제를 방문하는 '노인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KT&G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됀 이날 행사는 노인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및 축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노인들을 위해 행사 장소인 설봉공원에서 축제를 자유롭게 관람하는 산책 시간도 별도로 마련해 노인들이 삶의 여유로움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고 어른공경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경로사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효행 공무원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면서 "이번 돌봄 행사들이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홀몸노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7일에는 구 여성복지관의 생활한복반 수강생들이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수의를 만들어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구에서는 카네이션 달기 및 동대문푸드뱅크·마켓 등 홀몸노인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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