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모두협동조합' 다문화 인형극 29일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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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마을기업 '모두협동조합'이 지역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형극을 공연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센터 5층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구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29일 용신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연 5회 ▲용신동 ▲이문1동 ▲전농2동 ▲답십리2동 ▲휘경1동 등을 순회하면서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인형극을 공연한다.

주 활동내용으로는 ▲다문화 인형극(여러나라 전래이야기를 주제로 찾아가는 공연) ▲다국 스토리텔링(세계 그림책을 읽어주며 진행하는 반편견·반차별 교육) ▲문화다양성 교육(어린이집·유치원 유아 대상 놀이와 문화체험활동) ▲다문화 요리 직접 만들기 등이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모두협동조합의 활동은 아이들에게 다국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가치 있는 사업"이라며 " 29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마을기업 직거래장터에도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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