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허브천문공원서 천체체험 기회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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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허브전문공원에서 '행성친구들 찾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천체관측체험을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위한 것으로 오는 5~10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에 시행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방과후 공원을 방문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천문지도사와 함께하는 천체관측과 천체이론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호기심과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5월은 '중천의 금성', 6월은 '두 행성의 만남' 등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한다.

'행성친구들 찾아보기'는 인터넷 접수(culture.gangdong.go.kr)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허브천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오는 5월 신청은 마감됐으며 6월 프로그램 신청 접수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허브천문공원을 방문해 천체와 허브를 즐기면서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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