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한국의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전통문화특화사업지역인 '한옥마을' 일대는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대규모로 한옥마을이 조성돼 지역에는 한옥마을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옥마을 주변에는 ‘은평한옥마을 8경’과 구의 문화유산 및 한옥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개관해 운영 중에 있으며, ‘G20 서울정상회의’ 당시 세계종교지도자 사찰음식 시연회가 열리기도 한 천년고찰인 ‘진관사’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마애여래입상 등 국가지정문화재가 풍부한 ‘삼천사’, 천상병·이외수·중광 세 작가의 작품과 유품이 전시된 ‘셋이서문학관’, ‘전통한옥 홍보관’, 중요민속문화재인 ‘금성당’ 등 천혜의 韓문화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또한 북한산관광특화지역인 '북한산성마을'은 서울시 최초 아웃도어 관광축제로 시작한 ‘북한산 페스티벌’이 매년 성황리에 개최돼 수 십만명의 관광객이 산악문화축제를 즐기는 곳으로 이제는 서울의 대표적인 산악관광 명소로 발전됐다.
이번 특구지정에 따라 특구지역내 특화사업 추진과 관련 '도로교통법' 특례 등 총 4건의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될 뿐만 아니라, 서울의 새로운 韓문화체험의 중심지로서 국내외의 투자유치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88억원 정도의 경제적 수익과 1300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2018년까지 기투자된 사업비 등 총 280억원을 투입해 ‘은평 한옥마을 마스터플랜 사업’ 등 전통문화사업, ‘북한산 韓힐링산업’, ‘북한산 韓문화페스티벌’ 등 북한산관광특화사업 및 연계협력 사업 등 총 3개 분야·13개 특화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4대문 중심의 눈으로만 보는 관광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관광으로 바껴가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울시 최초의 한옥마을 특화단지 조성과 북한산을 활용한 북한산 韓문화체험 특구 지정을 추진해왔으며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한식'을 먹으면서 ‘한국음악’을 즐기는 등 '한류'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문화관광산업을 집중육성해 새로운 관광산업 소득창출과 서울의 대표적인 ‘韓문화체험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