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기초금융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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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금융소외계층 대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8일부터 오는 12월23일까지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중·고교 학생들과 저소득 금융소외 계층들을 대상으로 ‘기초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지식과 건전한 소비습관을 갖출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 1~10일 지역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운영팀 소속 금융전문가를 초청해 학년별 눈높이에 맞취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학교는 ▲자곡초, 압구정초, 삼릉초, 봉은초, 대왕초, 구룡초, 대치초, 대청초, 학동초, 개원초, 일원초 등 초등학교 11개교 ▲대치중, 청담중, 수서중, 대청중 등 중학교 4개교 ▲중산고, 은광여고, 수도공고 고등학교 3곳 등 총 18개교이며 참여 학생수는 초등학생 1606명, 중학생 811명, 고등학생 1031명 등 총 3448명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에 대해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금융소외계층에도 상담교육을 실시해 기초적인 금융교육과 채무관리 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 경제의 주인공인 초·중·고등학생과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방문 금융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금융지식 배양과 채무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3423-5522~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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