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건강한 먹거리 봉사단' 28일 출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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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8일 구청에서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을 발족하고, 지역내 먹거리 단속에 나선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37명의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 봉사단’은 건강한 먹거리를 공동으로 확보하기 위한 지역 주부들의 자조모임으로 시작된 것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한 먹거리로부터 서초구 주민들을 보호하는 지킴이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봉사단은 앞으로 ▲바른 먹거리에 대한 기본 교육 ▲함께 전통장 만들기 체험 ▲먹거리 조사 및 현장 실사 등의 활동을 진행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 회원들이 직접 발굴한 건강한 먹거리를 직거래와 공동구매 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 매장을 운영하며, 바른 먹거리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해 바른 먹거리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 텃밭가꾸기, 소셜다이닝, 슬로푸드 모임, 부엌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 봉사단의 활동이 엄마의 마음으로 서초구민 한 명 한 명을 지키고자 하는 제 마음과 꼭 같다”며 “서초구 먹거리 봉사단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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