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매주 수요일 'G밸리 스트릿 페스티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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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디지털로서 거리공연 펼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9일부터 오는 11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디지털로32길 600m 구간 문화의 거리에서 ‘G밸리 스트릿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G밸리(구로디지털단지)내 직장인과 인근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사하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후 6시부터 1시간 정도 별도의 무대 없이 스탠딩 형식으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혹서기인 오는 7·8월 잠시 쉬고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오는 5월 1달간의 공연일정을 살펴보면 ▲모던 록밴드 '나잇어클락'이 29일 릴레이 공연을 시작하며 오는 ▲5월6일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이상한 나라 달라스' ▲5월13일 피아노연주와 자작곡의 조화가 돋보이는 '파랑망토' ▲5월20일 감미로운 목소리의 '피그말리온' ▲5월27일 '고요한 가을의 공연' 등 다양한 색깔의 인디밴드와 아마추어 성인 동아리 팀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오후 4~8시 거리공연장 옆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에서는 예술인, 일반인들의 수제공예품과 G밸리 입주 기업들 제품 등이 판매·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에게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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