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글로벌 창조문화 'C-Festival' 30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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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 일원서 문화·예술·기술이 아우러진 '신개념 축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C-Festival 조직위원회와 함께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무역센터 일원)에서 오는 30일~5월10일 11일간 ‘C-Festival 2015’를 개최한다.

C-Festival은 문화(Culture), 콘텐츠(Contents), 전시(Convention), 융합(Convergence), 창의력(Creative) 등의 의미를 담은 문화, 예술, 기술이 아우러진 신개념 글로벌 창조문화 개념의 축제로 오전 11시 코엑스 동측 앞 광장에서 실시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로 지정된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를 한류 중심의 비즈니스·문화·관광·쇼핑·전시·컨벤션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축제는 한국의 아리랑과 비보이, 태권도,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공연 ‘아리랑파티’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개막식을 하고, 11일간 각종 전시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K-pop스타 게릴라콘서트, 실내외 다양한 이벤트 등이 실시된다.

대표적인 문화공연으론 ▲한류스타 게릴라콘서트 ▲토크&동요 콘서트, 연극 ▲거리공연이 펼쳐지며, 무역센터 전역에서는 ▲야외영화상영 ▲수제맥주축제 ▲미디어 파사드 아트쇼 ▲캐릭터 퍼레이드 등 관람객 위주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컨벤션은 ▲아시아의 문화트렌드를 교류하는 '아시아 매니아(Asia Mania)' ▲아트마케팅의 대표기업과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 '크리에이티브 유(Creative U)' ▲IT강국의 첨단 문화예술산업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컬쳐 테크 페어(Culture-Tech Fair)' 등이 실시된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4일간은 코엑스 1층 A홀 ‘아시아매니아(Asia Mania)’에서는 강남 관광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강남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카라·레인보우 등 대표적인 한류스타 연예기획사인 ‘DSP 미디어’와 일본을 주무대로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초신성의 소속사인 ‘마루기획’이 스타 소품전시, 포토존 운영 등을 실시해 방문자들의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성형·한방·피부 등 대한민국 의료관광 1번지 자부심을 갖고 있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의료기관들이 참여해 각종 무료 체험, 상담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C-Festival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따뜻한 5월 햇살 아래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C-festival을 시작으로 4계절 테마가 있는 야외축제 등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C-Festival 2015 홈페이지(www.c-festival.com) 또는 구 관광진흥과(3423-55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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