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금 현대아파트 온라인 동대표 선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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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금 현대 아파트 1316명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동 대표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제(K-voting System)’를 27~28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온라인투표는 공정 선거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참여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실시된 송파구 레이크팰리스 아파트에 이은 이후 두 번째 시범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단지내 모바일 투표 현수막을 설치 ▲동 입구마다 휴대전화 모바일 투표방법을 게시 ▲엘리베이터 안쪽에 스마트폰·문자·PC 투표방법 안내문 부착 ▲단지 홈페이지에 투표일과 투표방법을 상세하게 게재하는 등 대대적인 투표홍보를 실시했다.

신청 방법과 이용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www.kvoting.go.kr)에서 얻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를 위해 온라인 투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길 바란다”며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온라인투표 서비스 도입이 확대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투표 서비스는 투표소에 굳이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개인 컴퓨터로 쉽게 투표할 수 있어 투표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난 3월 실시된 송파구 레이크팰리스 아파트에서는 51.68%의 온라인 투표율을 보인 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주택관리과(2147-29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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