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세월호 사고 수습기간 중에는 24시간 식중독 예방 상황관리반 운영과 함께 무료급식 차량 및 구호물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 진도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450여개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예방활동 및 지도점검을 실시, 식중독 발생을 제로화했다.
박병애 군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높은 인식과 위생업소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른 결과로 '식중독 안전지대, 청정 진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군민들이 지속적으로 개인위생, 음식물 관리 등에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 수여 후 군보건소 하경찬 위생담당의 우수사례 발표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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