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마을미디어센터 개관 기념 마음마을 토크 콘서트 25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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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25일 오후 1시에 아리랑시네센터 2층 마을 방송 스튜디오에서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마음마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 토크 콘서트는 지난 1월 개관한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개관식을 겸하는 행사로 개관을 축하하고 주민들이 기획부터 진행, 출연, 방송 송출까지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가는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마음마을 토크콘서트'가 마을 주민 초청 토크쇼와 문화예술인 공연, 주민 1분 스피치, 전화연결, 요리코너 등 다양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그룹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씨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방송은 라이브서울과 유스트림을 통해 동시 생방송되며, 행사장 4층에서는 마을 잡지와 마을 신문, 마을 미디어 활동사진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마을미디어는 상호 소통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갈등을 조율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과 생존에 직결되는 필수정보까지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그것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됩니다'를 모토로 ▲마을공동체 복원을 통한 마을민주주의 구현 ▲주민 표현의 자유와 민주적 소통의 권리 보장 ▲주민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자치네트워크 구축 등을 실현할 목적으로 마을미디어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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