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조계사 일자리나눔 채용박람회 28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5:11: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인업체 10곳 참가… 30여명 뽑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8일 오전 11시~오후 3시 조계사(우정국로 55) 대웅전에서 ‘제4회 종로구&조계사 일자리나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여행업 상담, 산후도우미, 배관·용접, 요양보호사, 경비원 등 다양한 직종의 약 1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해 총 3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약 5개의 직업훈련 기관이 다양한 취업정보와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진행 프로그램은 ▲구직컨설팅(구직표, 이력서 작성 및 면접기술 안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대 1 현장 채용면접 ▲직업훈련 교육 및 정보 제공 ▲노인·여성 전문 상담 ▲종로구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홍보▲ 취업염원을 담은 ‘팔찌만들기’ 및 ‘연꽃 컵등 만들기’ 체험 이벤트 ▲노동옴부즈만 안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이 직접 일일 취업상담사가 돼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또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위한 ‘노동옴부즈만’ 부스도 신설해 일자리 전반에 대한 상담도 실시한다.

구는 이외에도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채용박람회에 참여토록 해 취업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채용박람회 참가는 행사 당일, 조계사 대웅전을 방문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다양한 취업지원의 방안을 더욱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고용 활성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