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이든아이빌 바자회는 봄과 가을에 퇴소하기 전 아동들이 자립훈련을 받을 수 있는 체험홈 설치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다.
구는 이든아이빌이 0~18세 미만의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이 생활하는 시설로, 이 바자회는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에서 퇴소하고 자립을 해야하는 시설아동을 위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롯데마트 강변점, 휄스토리, 푸드머스, 우촌 등이 후원하며 1만여벌의 의류와 아동복, 신발, 장난감, 잡화 등이 최대 1만5000원 미만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는 이 외에도 이든아이빌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식사, 분식 등 먹거리 마당도 준비돼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나눔의 행사를 진행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경품추첨 이벤트도 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아동복지 시설로 따뜻한 시선으로 아동들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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