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20일부터 '좋은엄마되기 학교'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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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강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5월20일부터 3~10세 자녀를 둔 200가족을 대상으로 자녀 연령대별 양육교육인 '좋은엄마되기 학교'를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좋은엄마되기 학교'는 2014년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을 통해 선정된 주민제안사업으로, 자녀의 발달단계와 그에 맞는 ▲부모의 역할정립을 위한 엄마교육(3회)·아빠교육(1회)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부부교육(1회) ▲양육문제 해결을 위한 양육상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가족단위 통합교육이다.

구는 자녀의 연령을 기준으로 3~7세(유아기)와 8~10세(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로 구분해 오는 5월20일 강동구민회관과 오는 5월21일 암사3동 주민센터에서 1기 엄마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아빠학교는 오는 6월3·4일에 각각 있을 예정이며, 부부학교는 오는 6월13일 통합해 진행된다.

2기 교육은 오는 8·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좋은엄마되기 학교' 1기 접수는 선착순이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구 가정복지과(3425-783), 건강가정지원센터(471-0813) 및 홈페이지(www.gangdong.familynet.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동구는 2014년 만 5~10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와 상담을 접목한 '행복한 가족학교'를 실시해 178가족·509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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