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활전문 순천 선암요양병원 개원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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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 상사면 상사호길에 위치한 노인요양 및 암 재활 전문병원인 의료법인 청울의료재단 선암요양병원이 개원했다.

개원식은 지난 18일 병원 광장에서 박근홍(정신건강의학과) 병원장과 김형주(내과) 진료원장, 박성철(가정의학과) 원장, 조용근(외과) 원장 등 의료진을 비롯한 김기태 도의원, 서정진 시의원, 조동일 보건 소장, 송재인 생활체육회장,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 병원장은 “오늘날 생활 수준의 향상과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주변 환경과 식생활 습관의 변화로 퇴행성 질환 및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가족들에게 경제적·정신적 근심을 덜어주고 환우들에게는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해 편안하게 재활 및 요양을 할 수 있도록 천혜의 자연환경, 쾌적한 대자연 속에 선암요양병원을 개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방과 한방을 아우르는 선암요양병원은 환자를 내 가족으로, 환자의 아픔을 같이하는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며 “행복한 병원, 만족한 병원, 즐거운 병원의 이념 아래 환우 개개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전인치료를 목표로 고급 호텔 수준의 병실과 식단 및 최신 의료기기를 완비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원장들의 맞춤식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요양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모든 병원가족들의 역량과 지혜를 단합된 하나의 힘으로 결집해 보건복지수준을 향상시킴은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병원의 인지도를 상승시켜 세계 제일의 명품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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