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2~4층 '복도미술관' 탄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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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예술작품 200여점 전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구청 복도에 200여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복도미술관’을 20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 개관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내 문화예술단체인 강남미술협회 주관으로 강남미술가협회와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첫 통합 전시회로 21일 오후 5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한국화, 서양화는 물론 풍경화, 인물화, 조각 작품 등 20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구청 2~4층 복도에 전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특히 작품 설명을 위한 큐레이터를 배치,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김형식 미술협회장은 “강남구를 찾은 외국인이 그동안 코엑스, 한류스타거리, 의료관광 위주의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면 이제는 우리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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