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전환마을 예술학교 23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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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가신청 가능… 교육비·재료비 '무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마을에서 배우는 삶의 예술학교인 '전환마을예술학교'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과 은평구가 지원하고 (사)여성문화예술기획과 전환마을은평이 공동주관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전환마을예술학교'로 진행되는 워크숍 강좌다.

교육기간은 상반기 오는 23일~7월9일 13회차, 하반기 오는 8월20일~11월5일 13회차 두 학기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살림꾼이면 누구나(남성포함)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재료비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23일까지로 정원 20명 선착순이며, 홈페이지(goo.gl/forms/jSNIYGmrUh)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교육장소는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소회의실이다.

1학기 강좌는 ‘살림꾼 안에 숨은 예술꾼을 찾다’를 주제로 도형심리체험·낙서미술·우뇌로 그림그리기·공동미술작업·전통염색·예술꾼의 연찬회 등으로 구성됐고, 2학기 강좌는 ‘마을의 예술꾼, 마을의 살림꾼이 되다’를 주제로 스티로폼박스 건조기 만들기·수채화 그리기·풀로 차린 밥상·잡초바구니 짜기·아트북 만들기·살림꾼의 연찬회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주관단체인 (사)여성문화예술기획은 여성미술제, 연극, 콘서트, 축제와 다양한 여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성주의 예술단체이며,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는 '전환마을은평'은 은평지역의 생태적 전환과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결성된 은평지역네트워크 단체다.

기타 문의는 (사)여성문화예술기획(070-7348-6315), 은평문화예술회관(02-351-652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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