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행복 상상 테이블' 21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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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오픈 컨퍼런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1일 오전 11시~오후 4시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종로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고 토론하는 ‘종로행복 상상 테이블’을 개최한다.

상상 테이블이란 한 가지의 큰 주제를 정해놓고 그 주제 안에서 누구나 모임을 열고 이야기하는 ‘오픈 컨퍼런스’로 직장인·우유배달원·영화 칼럼니스트 등 총 37명으로 구성된 ‘종로행복드림이끄미’와 구청직원 30명이 함께 진행한다.

이날 진행될 종로행복 상상 테이블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개를 통한 마음열기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 소개 ▲그룹별 종로행복 상상 테이블 진행, 토론,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마음열기는 자기소개와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간에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종로 행복 상상테이블은 종로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구성요소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후 1시40분~4시 총 140분간 소셜 픽션 방법으로 진행된다.

소셜 픽션 방법이란 5~8명이 한 그룹이 돼 특정주제에 대한 상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역할정하기 ▲주제이해 ▲미래상상 ▲변화상상 ▲평가기준 ▲해야 할 일 ▲공유하기 총 7단계로 이루어진다.

행사 진행은 행복드림이끄미 운영사무국과 종로행복드림이끄미 전문가 그룹으로 참여하고 있는 희망제작소에서 맡게 되며, 토론 결과물은 이후 종로행복정책 및 행복지수개발 등에 반영될 계획이다.

앞으로도 종로구는 ‘행복도시 종로’를 실현하기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종로 ▲품격과 생동하는 문화도시 ▲도시비우기 사업 ▲공동체 복원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등 사람중심의 행복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도 주민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행복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이번 시간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더불어 민·관이 함께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며 “무한한 상상을 통해 그려지는 행복한 종로 만들기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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