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4가동, '금사랑 나눔의 날'에 저소득층 도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6: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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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 생필품 기부받아 전달 계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4가동 주민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내 저소득층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金)사랑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금사랑 나눔의 날 행사는 쌀, 비누 등 생필품을 기부 받아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 사업이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15일 첫 번째 나눔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달 동 직능단체별로 나눔의 달을 정해 식품 및 생필품 기부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센터 민원실에는 주민들이 기부처를 찾기 쉽도록 '금사랑 나눔함'을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성동푸드마켓과 연계해 '찾아가는 푸드마켓'도 진행할 계획이다.

채문일 금호4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나에게는 작은 물건이 누군가에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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