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버거' 한입에 아이들 웃음꽃 만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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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아동복지센터-맥도날드 아동센터이용 800명에 햄버거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 지역아동복지센터는 오는 30일 맥도날드와 함께 지역아동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800명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들꽃청소년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며 햄버거와 음료는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21곳에 전달된다.

이 행사는 강일동 새마을 나영선 회장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회장은 "강일지역아동센터에 간식지원을 갔을 때 자기 몫을 먹지 않고 집에 있는 동생과 함께 나누고자 주머니에 주섬주섬 챙기는 아이들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행사로 아름다운 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맥도날드 상일동 지점과 함께 강일동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에게 매달 넷째 주 금요일, 햄버거와 음료를 지원해주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지난 3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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