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통시장 활성화·주차난 해결 토론회 열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5: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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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구청에서 '즐겨 찾는 전통시장, 함께하는 주차문화'라는 주제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 주민, 전문가, 전통시장 상인 등이 함께 해 우리 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주정차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첫 번째 순서로는 생활경제과에서 전통시장 현황 및 지원 사항, 발전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 후 교통지도과에서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주정차 단속이라는 내용의 주제로 주정차 단속 현황 및 단속방향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각 분야의 패널 발표가 이어졌는데, 연서시장의 상인 관계자는 범서쇼핑 앞에 차로의 폭을 줄여서 남는 공간을 노상주차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건의를 했으며, 주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에 대한 유예시간을 연장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토론회를 통해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주민, 전문가, 전통시장 상인, 구·동 직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주정차 문제에 대해 논의한 매우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오늘 나온 의견들이 향후 추진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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