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재능봉사단' 16일 출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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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미술·집수리등 특기자 100명으로 구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청(구청장 최창식) 대강당에서 16일 ‘중구재능봉사단 발대식'이 열린다.

15일 구에 따르면 중구재능봉사단은 ▲뜨개질 자수, 꽂꽂이 등 공예부분 ▲공연, 연주, 미술, 무용 등 문화예술 ▲집수리, 이미용, 베이커리, 사진, 맛사지 등 기술 ▲종이접기, 원예치료 등 여가활동 ▲교육 등 각양각색의 다양한 특기들을 가진 100명으로 구성됐다.

중구재능봉사단은 오는 5월 실시되는 전문봉사단 기본교육을 받은 후 기존의 재능봉사단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재능봉사단에 참여해 사회에 재능을 환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다양한 특기와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서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봉사활동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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