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역사문화 명소 탐방하며 '인성 함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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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주말놀이학교 12월까지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신나는 주말놀이학교 및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21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활체육 스포츠활동인 토요스포츠데이 ▲철교 만들기 ▲8자놀이 ▲딱지 만들기 ▲역사, 과학, 경제 등의 주제별 문화 탐방 등이다.

구는 각 학교에서 진행되는 토요스포츠데이 및 어린이 전통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월 2~3회씩 총 20회 운영하게 되며, 지도강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제별 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내 역사문화 명소와 타 자치구의 문화 시설을 견학할 수 있는 사업으로 LG사이언스홀, 국회의사당 등의 시설을 견학할 수 있게 해 학생들의 교육 및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교과목 위주의 학력신장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역사현장 등을 견학하고 놀이체험을 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시로 경청해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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