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주간행사 20일부터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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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제35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이해 오는 20~24일을 '장애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장애인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역내 13개의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로 구성된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장은사)' 주관으로 진행됨으로써 매년 '장애인 주간행사'의 주인공인 장애인이 주체로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표창수여식 후 장애인의 인권을 다룬 영화 <달팽이의 별>을 관람하게 된다.

오는 21일에는 연신내 물빛공원(연신내역 5번출구)에서 장애인 주간 선포식 이후 장애인 공감행사, 장애인 인권 영화제가 열리며 오는 22일에는 장벽없는 마을 캠페인이 열린다.

또한 오는 20~24일까지 5일간은 문화공감행사로 연신내 소재 메가박스에서 장애인 무료영화관람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24일엔 평화공원(역촌역 4번 출구)에서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건강마당, 보장구마당, 먹거리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장애에 대해 공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 또는 장은사 사무국인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070-4810-22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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