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교육안전포럼 8월까지 매월 1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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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지역사회가 교육안전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교육안전 포럼을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포럼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1회 개최될 예정이며 재난·시설·교통 등 일상생활의 안전부터 학교폭력, 학생인권, 먹거리 안전까지 교육 전반에 관해 다룬다는 계획이다. 또 안전권리헌장, 교육안전 조례제정 등을 검토해 장기·체계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이달에 개최될 첫 번째 포럼에서는 ‘교육안전 기본조례 공포에 따른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구는 새로 제정된 교육안전 조례에 대해 바로 알고, 지역의 교육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최근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조례 공포에 따라 자치구 차원의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교육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민·관·학 교육안전 포럼을 기획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교육안전 연속포럼은 아동·청소년의 안전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민·관·학 협력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안전권리헌장 및 교육안전조례 제정, 교육안전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해 가장 실효성있는 교육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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