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물가 안정 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하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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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착한가격업소' 오는 17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현재 구에는 이·미용업소 21곳, 외식업소 22곳, 세탁업소 4곳, 사진관 2곳 등 총 49개의 착한중개업소가 지정돼 있고 물가 상승 속에서 지역내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구는 밝혔다.

신청대상은 외식, 이·미용, 세탁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가격 수준이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동결 또는 인하해 물가안정에 기여한 업소로 종사자가 친절하고 영업장이 청결한 업소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끝나면 구는 현장심사를 거쳐 적격여부를 심사해 서울시와 행정자치부 검토를 통해 최종 지정한다. 신규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서와 표찰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구는 사전 설문을 실시해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주방세제, 드라이기, 세제 등 업종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업소에 현장 방문해, 경영 문제점을 분석해 코칭해주는 경영컨설팅, 법률, 세무, 노무 등 법률컨설팅,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SNS 전략 등 특화컨설팅도 실시한다.

아울러 해충방지를 위해 위생서비스 업체에 위탁관리를 맡겨 희망업소에 한해 3회에 걸쳐 위생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분전함, 콘센트, 환기팬 등 노후도와 적정 사용 여부 등 전기안전 진단을 통해 교체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해 직원들도 매월 1회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도록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는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통해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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