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예비부부교실 오는 18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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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예비부부 3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 건강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한 예비부부교실 '우리 결혼할까요?'를 진행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민주적이며 양성평등한 부부관계와 가족의 건강성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구는 프로그램이 총 4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로의 기질을 알아보는 성격유형검사(DISC) ▲갈등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행복한 결혼 요건을 알아보는 결혼의 의미 ▲현실적인 결혼설계를 위한 재무관리 ▲언약식 ▲수료식으로 구성돼 예비부부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고 접수는 성동구 홈페이지(www.sdfc.familynet.or.kr)에서 할 수 있으나 이번 접수는 지난 3월17일 이미 마감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예비부부교육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의 첫 걸음을 잘 맞춰 나가길 바란다. 양성평등한 부부관계 형성과 현실적이고 건강한 결혼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3395-94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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