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색상감지, 적외선 투광기, 차량인식기능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U-양천통합관제센터'는 지역내 816곳·1249대의 폐쇄회로(CC)TV를 운영 중이며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아침에는 교통 혼잡지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 등 어린이보호구역 ▲오전에는 금융기관 및 현금 취급업소 등 절도발생 우려지역 ▲야간시간에는 청소년 우범지역과 성범죄등 강력범죄 발생 우려지역의 모든 CCTV를 시간대별로 모니터링해 범죄 예방과 사건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11년 2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약 9700여건의 각종 수사 자료를 제공했고 지난해는 구 범죄 발생 대비 70.2%의 검거율을 기록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71곳의 방범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늘어나는 CCTV설치 요구 민원을 적극 수용하고 최적의 시스템 운영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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