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도 '안전'에 행정력 집중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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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개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완료키로 [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오는 30일 완료를 목표로 11개 분야 834곳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민의 생활안전 위협요인과 불합리한 제도를 해소해 사회 전체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 내실 있는 정밀진단을 위해 안전 관련분야 전문직 공무원과 가스협회, 전기안전공사 등과 17개 반 48명으로 구성된 민ㆍ관 합동 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834곳 중 70.7%인 590곳을 점검완료 했으며, 점검결과 41건은 현장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22건에 대해서는 추경 또는 2016년 본예산을 확보해 정비할 계획이다.

서은수 장흥군 부군수는 지난 9일 안양면 기산저수지에서 이뤄진 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하고 태풍과 폭우 등 최악의 재해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안전진단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점검 전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30일까지 안전대진단을 완료 할 계획이며, 추가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진단을 실시해 재난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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