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의약품 올바른 복용과 남용 막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4: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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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등 대상 '약 바로알기 교육' 11월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1월까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약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아동·청소년 보호·복지기관 및 일반인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수요 조사를 실시, 현재 1만1056명이 신청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고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교육해 의약품의 자가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구 약사회와 서울대학교 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의 역량있는 약사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실시한다.

특히 교육교재와 함께 인체모형, 동영상, 약 복용법 체험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실시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약은 우리의 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오용거나 과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익혀 더욱 건강한 도시 종로를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약 바로 알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보건소 의약과(02-2148-36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176회에 걸쳐 총 1만2229명, 생애주기별·약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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