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 열린 보건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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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 중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2008년부터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건강관련 교육에서 상담·관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사클리닉'과 '금연클리닉', '직장여성을 위한 토요진료'는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되며,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준비 토요강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진행 중이다.

'해피워킹 걷기대회'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하절기에는 오전 7~9시, 동절기에는 오전 8~10시 안양천다목적광장과 관악산둘레길 등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경품행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주말 만성질환프로그램, 외국인 무료건강관리사업, 행복반올림 가족건강프로젝트, 치매가족모임, 토요 마음건강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토요 열린보건소는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며 “개인과 가족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유익한 정보 습득부터 건강관리까지 실속있게 건강을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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