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에 서울시향의 선율이 흐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6: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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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성균관大 새천년홀서 '우리동네 음악회' 13일 무료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성균관대학교 함께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8시30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명륜3가 53)에서 무료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종로구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관,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이날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교향악단인 ▲서울시향 현악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며 ▲바이올린 보이텍 짐보브스키 ▲클라리넷 정은원 ▲바순 곽정원과 협연으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헨델 수상음악 중 ‘알라 혼파이프’ ▲영화 ‘쉰들러리스트’ 주제곡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가르델 영화 ‘여인의 향기’ 중 '간발의 차이'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등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들의 명곡과 영화음악이 연주되며, 홍준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문화사업팀장이 곡에 대한 쉽고 자세한 해설을 곁들여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었다.

공연참가는 구가 각 동 주민센터, 종로문화재단, 성균관대학교 등에 배부한 초대권을 가지고, 공연장 입구에서 좌석권으로 교환해 입장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음률을 감상하고 문화를 즐기며 행복수준 및 삶의 질을 제고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종로구 문화과(☎2148-18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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