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10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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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기업 참가…자사 제품 알리고 소비자 반응도 '체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 중 이달 10~12일 국회의사당 서문~남문 사이에서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역내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등 총 15개 기업과 5개 기관이 참가해 ▲체험관 3곳 ▲전시관 6곳 ▲홍보관 7곳 ▲상담관 3곳 ▲본부석 1곳 등 총 20개의 야외부스를 차린다.

체험관은 ▲OH.INC(키워드 ID 검색기반 AUTO ID 서비스 특허를 보유한 벤처기업) ▲쿡인페이퍼(세계 최초 직화 가능한 1회용 종이냄비 개발 회사) ▲3DP마트(3D 프린터 개발회사)가 참여한다.

전시관은 ▲(주)알오씨케이 ▲솔루웹 ▲서울 인터내셔널 ▲자연과 인삼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홍보관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의미와 제품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협동조합 노느매기 ▲아주 건강한 속삭임 ▲행복한 돌봄 협동조합 등 7개 기업과 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상담관은 ▲국민연금 영등포지사 ▲영등포구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여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우수·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중소기업에는 자사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볼 수 있는 기회며, 나들이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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