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방아다리 벚꽃축제 11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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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1일 오전 11시 신월5동 방아다리길에서 '2015 방아다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신월5동 자치회관 취미교실에서 준비한 작품 발표 및 공연, 다문화가족 공연, 댄스 스포츠, 고전 무용 등 주민이 참여한 ‘문화공연’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고 이어서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될 예정이다.

또한 국수, 파전, 막걸리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 운영과 세계음식 문화 체험이 준비돼 있고, 자매 결연지 농수산물 판매를 하는 직거래장터와 직능단체 중고 및 도매 의류를 판매하는 나눔 장터 등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하는 노인 ‘이·미용 봉사’, 생명과학박물관이 진행하는 ‘곤충전시회’, 문화체육과에서 초청한 ‘문화마당 열린 무대 공연’, 맑은환경과의 ‘태양광 미니발전소 전시 홍보’ 등을 통해 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길에서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방아다리 벚꽃축제’에 많이 참석해 이웃의 따스한 정과 2015년의 봄을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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