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즐겁다"… 성동 가족봉사단 활동 활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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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자원봉사센터가 11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5 성동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으로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를 맞은 성동가족봉사단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가족이 함께 활동하면서 지역내 소외계층을 도왔다.

구는 이번 모임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및 치매노인들을 위해 '효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을 할 계획이며, 이날 만들어질 500여개의 카네이션은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봉사단은 지역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재 신청 가구수는 88가구로 이미 마감된 상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녀의 학업과 부모님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요즘 가족들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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