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임대인-임차인 연결 주거안정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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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임대인과 저렴한 주택이 필요한 세입자를 연결해주는 '민간임대주택 공가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이달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임대인이 시세보다 가격을 90% 낮춰 임대하면 부동산 포털사이트에 홍보를 해주고 중개수수료를 25만~50만원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지역내 민간임대주택 전·월세 중 전용면적 85㎡ 이하며 전세가 기준 2억5000만원 이하인 주택 및 오피스텔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 주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해 주고 주택 문제로 고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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