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학교텃밭 체험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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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5년 학교텃밭 체험교실'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구는 이 체험교실은 지역내 21곳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청 사회적 협동조합 '도시농담'의 농업 전문 강사진이 담당해 학교별 20회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현재 참여 학교내 텃밭은 대부분 자투리 텃밭으로 조성돼 있으나 텃밭 조성 공간이 부족한 학교에는 상자·옥상텃밭 등을 적극 지원해 체험교육을 할 예정다.

체험 내용은 ▲씨앗뿌리기와 모종심기를 통한 농사와 자연이해 ▲재활용 상자텃밭 만들기 ▲지렁이 분변토로 탈취제 만들기 ▲친환경 약제 만들기 ▲친환경 채소를 직접 수확해 샐러드 만들기 등이다.

이외에도 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며, 학교텃밭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지속적으로 학교텃밭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방법과 참가인원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소속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도심속의 아이들이 친환경 학교텃밭 체험교실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텃밭을 가꿈으로써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자연과 환경에 대해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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