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맛철 물폭탄 대비 안전점검 돌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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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 연립주택 축대·대형건축공사장 등 330곳 대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장마철 대비 특정관리대상 및 자체관리대상 시설 330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3개반 총 17명의 담당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연립주택 217개 건물 ▲대형건축물 55개 ▲노후 일반건축물 27개 ▲ 축대·옹벽·담장 27개 ▲대형건축공사장 4개에 대해 등급별로 실시한다.

구는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조치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설물에 구조 안전상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D급 이하)는 소유자에게 통보해 보수·보강을 행정지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조안전상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재난위험시설물 D·E등급)에 대해서 월 1~2회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형건축공사장과 재난취약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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