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명여울빛거리 골목형시장 만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4: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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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 위치한 대명여울빛거리가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육성된다.

구는 대명여울빛거리가 지난달 31일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2015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1시장 1특색을 모토로 전통시장의 고유한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구와 대명여울빛거리 상인회는 7080 옛 추억의 이미지 구축, 유명먹거리와 일반상품을 결합한 융복합 상품개발, 고객편의시설을 활용한 커뮤니티 기능회복, 지역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사업운영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대명여울빛거리만의 특색인 각양각색의 먹거리를 조합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서울시 서남권의 대표 먹거리 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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