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특별부부상 받을 모범부부 찾아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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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제9회 부부의 날'을 맞아 모범부부를 선정해 오는 5월9일 시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특별부부상 시상식은 봄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고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분야당 한 부부씩 총 다섯 부부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 대상은 부부사랑을 실천해 모범이 되는 부부로 ▲강서구 지역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부부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부부 ▲가족,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존에 기여하거나 가족 위기를 극복한 부부 등이다.

시상분야는 ▲백년해로(75세 이상 부부) ▲무지개(다문화가정) ▲한마음(장애를 가진 부부) ▲나눔실천(자원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부부) ▲잉꼬부부상(다자녀가정) 등 5개 부문이다.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동장, 강서구 건강지원센터장 등의 추천서를 받아 오는 10일까지 구 여성가족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행복한 가정은 부부가 서로의 자리를 지킬 때 만들어지는 열매"라며 "앞으로 특색있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타 가정의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가족과(02-2600-67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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