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새싹극장 장지관 문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4: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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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전용 애니메이션 극장 탄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난 4일 송파새싹극장 장지관(송파글마루도서관내)을 새롭게 선보이고 첫 상영을 실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송파새싹극장 장지관은 애니메이션 전용 극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엄선된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이번 장지관 첫 상영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마법에 걸린 엄마를 구하기 위해 온갖 사투를 벌이는 메리다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구는 이번 장지관 개관으로 인해 지금까지 잠실동과 마천동에 편중돼 있던 문화콘텐츠 접근성을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재와 스토리 라인을 갖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튼튼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 (02-2147-2800)로 하면 된다.

한편 송파새싹극장 장지관은 2012년 문을 연 잠실관(송파어린이도서관 물동그라미극장)과 마천관(어린이안전교육관 영상실)에 이은 세 번째 어린이전용극장으로, 구는 그동안 어린이전용극장 운영으로 1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120회의 영화를 상영하며, 구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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