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매주土 '아차산 토요한마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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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운영…노래·악기연주등 40여개팀서 '재능기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1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아차산 공원에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인 '아차산 토요한마당'을 운영한다.

공연은 노래, 악기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봉사단 40여개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개막공연은 오는 11일 낮 12시부터 가야금앙상블 일리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정인춤터의 전통무용, 퍼스트원의 댄스공연, 위크앤-1과 서울숲색소폰기타동호회의 연주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 외에도 토요한마당에서는 7080밴드, 기타와 오카리나 연주, 풍물, 시낭송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구는 토요한마당 외에도 건대입구역 주변 능동로 분수광장과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인디밴드를 비롯한 공연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랜기간 공터로 방치됐다가 지난해 말 시민들을 위한 야외 공연장으로 조성된 청춘뜨락도 오는 10일부터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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