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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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연립등 187곳 대상 오는 9월까지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역내 공동주택 187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형감량기 운영 공동주택, 오피스텔, 원룸형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평가는 감량실적과 감량실천사례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감량실적 분야 평가는 기간내 집계된 각 공동주택 월별 배출량을 가구별 일평균 배출량으로 환산해 일일 배출량이 적은 공동주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최우수 3곳, 우수 7곳을 선발하며, 각각 50만원과 25만원 상당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지급된다.

감량실천 사례 분야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 정도를 평가하며, 공동주택은 실행 노력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사진, 실적 등을 평가기간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최우수 1곳, 우수 1곳을 각각 선발하며, 상품은 감량실적 분야 평가와 마찬가지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평가결과는 오는 10월 중 공동주택에 개별통보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쓰레기 줄이기는 모든 구민의 의무사항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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