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으뜸 '강서구' 실현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6: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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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척결… 청렴문화 정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청렴으뜸 강서구 실현을 목표로 추진에 나섰다.

1일 구에 따르면 청렴대책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척결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노현송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지난 3월25일에 시행됐다.

대책의 세부계획은 ▲반부패 인프라 구축 ▲청렴문화 확산 ▲감사·감찰활동 강화 등 3대 분야·23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반부패 인프라 구축분야 시책으로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부패취약업무에 대한 모니터링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비리예방을 위해 '청백 e-시스템'을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공직비리신고센터 등의 다양한 부패신고 채널을 운영해 반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감사 대상을 6급 팀장까지 확대하고, 청렴주의보 발령제, 청렴소식지 발간 등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매월 1회 강도높은 교육과 자정결의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청렴도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강도높은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절차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감사담당관(2600-60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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