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통시장, 디지털과 만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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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쌍방향 소통으로 마케팅 효과도 톡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잠실동 새마을시장 입구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스크린을 터치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기기로 ▲점포현황 ▲위치 ▲할인행사 등 원하는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다.

특히 사진촬영과 구매 후기, 칭찬 도장찍기 등 쌍방향 소통기능이 내재돼 방문고객들이 손쉽게 정보를 얻고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장의 마케팅과 홍보, 고객유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체험해 본 한 주민은 “시장에 와서 원하는 가게를 찾느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할 때가 있는데 시장입구에 안내지도가 있어 훨씬 편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전통과 디지털의 만남은 경쟁력을 가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젊은 시장, 앞서나가는 전통시장을 만들 방침을 밝혔다.


사진1=새마을시장 입구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체험하고 있는 주민들.
사진2=한 주민이 새마을시장 입구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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