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NEW 딱따구리음악회' 14일 팡파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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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오는 14~18일 오전 11시에 '2015 NEW 딱따구리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기획 함박우슴과 강동아트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연령제한 때문에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어린이를 위해 기획됐다.

구는 이 음악회에서 실로폰, 드럼부터 자주 보기 어려웠던 차임벨 등 여러 종류의 타악기 소리와 연주를 들을 수 있으며,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운 동요와 클래식을 적절히 배분해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연주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을 섭외했으며, 어린이 관객들도 연주에 참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음악회의 관람 연령은 24개월 이상으로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02-440-0500) 및 홈페이지(www.gangdongarts.or.kr)에서 문의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옥션티켓(1566-1369)·G마켓(1566-5701)에서 할 수 있다.

공동주최사 함박우슴은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공연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공연장을 찾은 어린 관객들에게 즐거운 음악회를 경험함으로써 공연예술에 대한 즐거운 추억과 기대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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