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장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1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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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4~5월 및 9~10월 동안 매월 4회에 걸쳐 중랑천 '제3체육공원 내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장'에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첫 교육은 오는 13일로 예정돼 있으며 지역내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다문화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나서 기초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이론 학습지 ▲소감문 작성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자전거 교통안전 내용을 중심으로 자전거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후 실습교육을 통해 ▲자전거 타는 법 ▲자전거 기초실습 ▲주행실습을 하며 기본주행 및 코스주행, 자전거 교통안내표지판 교육 등의 실전연습도 진행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자전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자전거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 없는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2247-9662)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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